안녕하세요!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(BORIS.kr) 운영자 김PD입니다.
추석 연휴가 막 지난 직후, 공휴일이 주말에 겹치는 바람에 대체휴일이 발생해 또 연휴가 되었습니다. 대다수의 직장인 여러분께 축복과도 같은 나날이지만 여전한 팬데믹의 위험은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고 있습니다.
부디 다들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. 보리스 매거진 5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실리게 되었습니다.
- 손바닥에 ‘王’자를 쓰고 다니는 대선 주자가 있다?! (http://boris.kr/news/206/)
- 취향: 007 노 타임 투 다이, 스포일러 없는 리뷰 (http://boris.kr/taste/190/)
- 칼럼: 국군의 날에 다시 생각해보는 가슴 아픈 (해외의)역사 (http://boris.kr/column/200/)
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인 007 시리즈의 따끈따끈한 신작이 개봉을 했습니다!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추천할 만한 영화이니 코로나 19 예방 수칙 잘 지키시면서 영화관에도 나들이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