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(BORIS.kr) 운영자 김PD입니다.
새해가 밝았습니다. 좋았던 일과 좋지 않았던 일,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, 즐거웠던 일과 우울했던 일 모두 뒤로 하고 새롭게 떠오른 해를 맞으며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.
지난해와 달리 2023년 계묘년에는 제 개인 신상에 큰 변화(?)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부터 전합니다. 만약 지금 생각하는 일이 정말 발생한다면 보리스 매거진 운영에 있어서도 다소간 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. 그렇게 되면 공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2023년 새해의 첫 업데이트, 보리스 매거진 66호는 역시나 ‘새해’에 관한 내용이 많이 담겼습니다. 1월1일에 (다시)취임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이야기,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, 그리고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위해 제가 바로 그 버킷 리스트 중 하나를 달성한 이야기 등등. 그리고 취향 카테고리에선 2022년의 가장 ‘인상적’이었던 영화 <아바타: 물의 길>을 다뤘습니다.
뉴스: 브라질의 39대 대통령, 루이스 이냐시우 룰라 다 시우바(링크)
취향: <아바타: 물의 길>을 보고 느낀 몇 가지 생각(링크)
칼럼: 나는 어떻게 금연에 성공했나(링크)
핫 클립: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를 위하여! <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>(링크)
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다음주에는 개인 사정 때문에 업데이트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만약 업데이트가 힘들게 되면 공지를 하겠지만, 그렇지 않은 경우 평소와 다름없이 찾아오겠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