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(BORIS.kr) 운영자 김PD입니다.
쓸데없이(?) 바쁜 와중, 허겁지겁 보리스 매거진 4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.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난 지난 주말엔 개인 페이스북에 처음 보리스 소식을 올렸는데, 그 글을 보고 들어와주신 많은 제 지인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.
관종으로서, 타인의 관심만큼 배 부른 게 없죠. ^^;;
직장인 여러분께선 부디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! 10월 초에도 주말 앞뒤로 공휴일이 붙어 더 기쁜(?) 나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.
2021년 9월의 마지막 주, 보리스 4호는 다음의 기사들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.
- 뉴스: 디즈니, 마블(MCU) 캐릭터에 대한 소유권 인정을 위한 제소에 나서 (http://boris.kr/news/163/)
- 취향: 김PD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좋아하는 작품들에 대하여 (http://boris.kr/taste/178/)
- 칼럼: ‘표본실의 청개구리’를 읽고 떠올린, 과거의 슬픈 기억 (http://boris.kr/column/173/)
감사합니다. 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