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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에이리언어스 &#8211;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BORIS.kr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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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description>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BORIS.kr</descri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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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에이리언어스 &#8211;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BORIS.kr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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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지난 얼마간 즐겼던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한 짤막 소감 / 2025년 9월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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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c:creator><![CDATA[김PD]]></dc:creator>
		<pubDate>Wed, 17 Sep 2025 03:18:33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취향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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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지난 9월8일부터,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영화관 요금 지원(이른바 ‘6천원 할인 쿠폰’) 정책 2시즌(?)이 진행되었다. 지난 7월에 1차로 추진되었던 내용과 동일한 금액이 개인에게 지원되며, 역시 각 영화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예매 수요가 늘었다고. 지난 1차 때는 이 지원책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영화가 (다소 의외로)한국영화 &#60;좀비딸&#62;이었는데 이번 2차에선 역시 한국영화인 &#60;어쩔 수가 없다&#62;가 큰 혜택을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class='booster-block booster-read-block'></div>
<p>지난 9월8일부터,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영화관 요금 지원(이른바 ‘6천원 할인 쿠폰’) 정책 2시즌(?)이 진행되었다. 지난 7월에 1차로 추진되었던 내용과 동일한 금액이 개인에게 지원되며, 역시 각 영화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예매 수요가 늘었다고. 지난 1차 때는 이 지원책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영화가 (다소 의외로)한국영화 &lt;좀비딸&gt;이었는데 이번 2차에선 역시 한국영화인 &lt;어쩔 수가 없다&gt;가 큰 혜택을 받고 있다.</p>



<p>아무튼 그러면서 영화를 관람할 괜찮은 기회가 생겼는데, 개인적으론 그다지 땡기는 영화가 없어서 그냥 뭉개고(…) 있는 중. 그렇다고 OTT 드라마를 열심히 챙겨보는가 하면 또 별로 그렇지도 않다. 사실은 요즘 얼마간 조금 피곤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퇴근하고 집에 와선 저녁 조금 먹고 그냥 일찍 자는 일이 많았다.</p>



<p>이 말인즉, 이번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의 취향 코너에 딱히 올릴 만한 작품이 없다는 것. ㅠㅠ</p>



<p>그렇다곤 해도 조금씩(…) 보긴 했으니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. 지난 8월의 짤막 소감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.</p>



<p style="font-size:18px"><strong><a href="http://boris.kr/taste/3638/" data-type="link" data-id="http://boris.kr/taste/3638/" target="_blank" rel="noreferrer noopener">지난 얼마간 즐겼던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한 짤막 소감 / 2025년 8월</a></strong></p>



<hr class="wp-block-separator has-alpha-channel-opacity"/>



<p style="font-size:20px"><strong>&lt;웬즈데이 시즌 2> 팀 버튼 제작 및 연출 / 제나 오르테가, 엠마 마이어스, 스티브 부세미 등</strong></p>


<div class="wp-block-image">
<figure class="aligncenter size-full"><img fetchpriority="high" decoding="async" width="900" height="506" src="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1.jpg" alt="" class="wp-image-3682" srcset="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1.jpg 900w, 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1-300x169.jpg 300w, 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1-768x432.jpg 768w, 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1-800x450.jpg 800w" sizes="(max-width: 900px) 100vw, 900px" /><figcaption class="wp-element-caption">이 희한한 가족, 새 시즌에서 만나게 되다</figcaption></figure>
</div>


<p>올해 2025년은, 연초부터 많은 넷플릭스 팬들이 큰 기대를 할 수밖에 없었다. 그도 그럴 것이, 넷플릭스를 명실상부 오늘날의 위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큰 힘을 발휘했던 이른바 ‘3대장 시리즈’, 그러니까 &lt;오징어게임&gt;과 &lt;웬즈데이&gt;, 그리고 &lt;기묘한 이야기&gt; 등의 시리즈가 모두 후속편을 내기로 했기 때문. 실제로 저 시리즈들은 넷플릭스의 드라마 시리즈 가운데 시청 수, 즉 흥행 스코어 측면에서도 톱에 속하는 작품들이다.</p>



<p>그 가운데 &lt;오징어게임&gt;은 일단 막을 내렸고, 다음 타자였던 &lt;웬즈데이&gt;가 3년의 기다림 끝에 공개되었다. 1시즌을 참 재미있게 봤던 터라 2시즌도 기대를 했는데, 공개하자마자 보진 않았던 이유는 곧바로 파트 2가 공개 예정이었기 때문. 그리고 파트 2가 공개를 하게 되면서 결국 다 봤다.</p>



<p><strong>우선 좋았던 부분부터. 앞서 언급한 것처럼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던 만큼 2시즌 들어 이야기의 스케일이 확장되었다.</strong> 그러니까 볼륨이 커지고, 그런 만큼 당연히 예산도 많이 들어갔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. 새 캐릭터도 나오는가 하면(웬즈데이의 ‘그루피’, 이른바 ‘빠순이’라고 할 수 있는 아그네스 역 이비 템플턴과, 네버모어 아카데미의 새 교장 역을 맡은 스티브 부세미, 그리고 좀비! 등) 전체적으로 세트와 미술 디자인도 1시즌에 비해 공이 더 많이 들어갔다는 느낌도 준다.</p>



<p>웬즈데이와 이니드, 그리고 유진과 에이잭스 같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들이 여전히 매력적이고 극중 사건에 착착 잘도 맞아떨어진다. 그 외에 1시즌에도 나오긴 했지만 비중이 적다가 2시즌에도 출연하면서 비중을 늘린 캐릭터들도 있고. 따지고 보면 &lt;웬즈데이&gt; 시리즈 자체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닌데 은근히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. 그러면서 그 어떤 캐릭터들도 낭비된다는 느낌이 없이 전체적인 서사에 잘 복무하고 있다는 점도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.</p>



<p>주인공부터가 여성이고, 가족 내에서도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많은 드라마가 만들어질 뿐 아니라 아예 이번 2시즌엔 외할머니까지 등장해서 이야기를 펼쳐나가니, 여성 캐릭터가 크게 조명된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할 평론가가 있을 수도 있겠다.</p>



<p><strong>그러면,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. 아무래도 드라마 자체가 굵직한 서사보다는 캐릭터의 매력에 전적으로 기대는 점이 많기 때문일 텐데,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힘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.</strong> 그리고 하나의 중요한 목표로 나아가는 느낌보다는 그냥 ‘여기서 이 사건이 벌어지고, 저기선 저 사건이 벌어지는’ 식으로 러닝타임이 흘러가다 보니 전반적인 주목도도 떨어지는 듯하다. 개인적으론 에피소드 한 편도 2~4번 정도 나눠서 보기도 했는데, 그만큼 다음 이야기가 덜 궁금했다는 뜻이기도 하다.</p>



<p>전술했듯 &lt;웬즈데이&gt;의 새 시즌이라면, 명실상부 넷플릭스 3대장 중 하나인데 새 시즌에서 조금 더 과감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, 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. 1시즌은 무척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, 2시즌은 그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는 생각도 했고.</p>



<p>어찌저찌 3시즌도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, 솔직히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일궈내기에 적합한 IP라는 생각은 안 들어서… 그래도 팀 버튼에게 한 번 더 기대해보자.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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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style="font-size:20px"><strong>&lt;에이리언: 어스> 노아 홀리, 리들리 스콧 제작 및 연출 / 시드니 챈들러, 티모시 올리펀트 등</strong></p>


<div class="wp-block-image">
<figure class="aligncenter size-full"><img decoding="async" width="900" height="599" src="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2.jpg" alt="" class="wp-image-3683" srcset="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2.jpg 900w, 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2-300x200.jpg 300w, http://boris.kr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7_taste02-768x511.jpg 768w" sizes="(max-width: 900px) 100vw, 900px" /><figcaption class="wp-element-caption">&lt;에이리언: 어스>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</figcaption></figure>
</div>


<p>STAR 채널 오리지널 시리즈로, 국내에선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 중. 총 8편 에피소드로 구성된 1시즌 중 9월17일 현재 6편까지 공개되었다. 그리고 이 중 첫 3편까지 보고 쓰는 짤막 리뷰.</p>



<p>&lt;에이리언&gt; 시리즈 중에선 작년에 개봉한 &lt;에이리언: 로물루스&gt;를 보고 ‘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시리즈의 후속작’이란 평가를 내린 바 있다. 그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.</p>



<p style="font-size:18px"><strong><a href="http://boris.kr/taste/3079/" data-type="link" data-id="http://boris.kr/taste/3079/" target="_blank" rel="noreferrer noopener">진작부터 보고 싶었던 후속작, &lt;에이리언: 로물루스></a></strong></p>



<p>이번 &lt;에이리언: 어스&gt;는 타임라인상으론 아예 1편 전(前)이다. 즉 프리퀄인 셈. 그런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에이리언(제노모프)이 지구에 나타났다(지구에 비상착륙을 하게 된 우주선에 ‘묻어서’ 온 경우). 아니 그럼 리플리(시고니 위버)를 비롯해서 1편에 나왔던 캐릭터들은 어떻게 제노모프의 존재도 몰랐지? 혹시 제노모프가 지구에 나타났을 당시는 우주에서 동면 중이었나? 아직까진 초반 조금만 본 터라, 뒤에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겠지.</p>



<p>&lt;에이리언&gt; 시리즈는 영화로만 총 6편이 나오는 동안 모든 작품(프리퀄 두 편은 제외하고)에서 감독이 바뀌면서 각자의 개성이 발휘된 점이 나름 특이하다면 특이한 부분이었다고 하겠다. 그 중 &lt;에이리언: 어스&gt;의 경우 전체적으로 1편의 으스스한 호러 장르의 특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. 무엇보다 제작진 크레딧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 직접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.</p>



<p>시리즈 대대로 출연하면서 나름 컬트적 인기(?)를 누리기도 했던 ‘인조인간’들은 이번 TV 드라마에선 조금 더 세분화되어, 실존한(엄밀히 말하자면 실존했던) 인간의 의식을 그대로 새 몸에 이식한 경우도 나오게 되었다. 바로 그런 상태인 주인공 웬디(시드니 챈들러)가 초반에 맹활약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.</p>



<p><strong>아직까진 시즌 초반까지밖에 못 본 터라 자세히 이야기하긴 힘들지만, 개인적으론 그럭저럭 흥미롭게 보고 있는 중인데 관련 자료를 조금 찾아보니 기존의 영화 프랜차이즈에서 그려진 세계관과 충돌이 빚어지는 부분이 은근히 많다고 한다.</strong> 그런 점 때문에 해외에선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고, 심지어 &lt;에이리언: 로물루스>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까지도 드라마를 저격하는 듯한 인터뷰를 하고 나서는 등, 여러 가지로 복잡한 상황.</p>



<p>어쨌든 조금 더 보고 나름 평가를 내려도 내려야 할 듯.</p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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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&lt;웬즈데이 2시즌>과 &lt;에이리언: 어스> 외에 또 보려고 찜을 해둔 작품들이 있긴 하다.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&lt;북극성>, 그리고 넷플릭스에 공개된 &lt;야당>(&lt;좀비딸> 전까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던 바로 그 작품) 등등. 그리고 소니의 또 다른 망작(…) &lt;크레이븐 더 헌터>는, 과연 얼마나 엉망일지 ㅋㅋㅋ 괜히 보고 싶기도 하고.</p>



<p></p>
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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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h2>About Post Author</h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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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a href="http://boris.kr/author/admin/" class="booster-url-link">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P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/a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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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a href="mailto: teranaut@naver.com" class="booster-url-link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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